무안신협(이사장 전양태, 전무 조본곤)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우수조합원 1차 해외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라오스 방비엥과 비엔티안 일대를 방문했다.
무안신협은 12월 11일부터 우수조합원 2차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다낭을 방문할 계획이다.
전양태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조합원 행사가 많이 감소했다”면서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조합원들의 사기가 진작되길 바라며 무안신협은 무안군민과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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