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경선에서 서삼석 현 국회의원이 승리했다.
민주당은 3일 저녁 당 홈페이지를 통해 서삼석 의원이 백재욱 후보를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배용태 후보가 컷오프 된 가운데 서삼석 현 국회의원과 백재욱 전 청와대선임행정관을 대상으로 주민 50%, 권리당원 50%로 하는 전화 여론조사 경선을 3월1일부터 3일까지 실시했다.
저작권자 © 무안신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