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박성남)에서는 10월 6일~7일 장애인활동지원사 50명이 참석해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연금공단 목포지사 정경호센터장, 최대순과장이 이용자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부정수급 방지교육, 자체 강사를 통한 개인정보보호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배뇨도움(도뇨) 및 재난대응교육을 진행했다.
박성남 관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의무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안전을 보장받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무안신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