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전 11시30분쯤 목포시 옥암동 사거리에서 이모(63) 씨가 몰던 화물차가 인도에 서 있던 60대 여성과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숨졌고 이 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씨가 과속으로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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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전 11시30분쯤 목포시 옥암동 사거리에서 이모(63) 씨가 몰던 화물차가 인도에 서 있던 60대 여성과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숨졌고 이 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씨가 과속으로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