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좋은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경진대회
무안군새마을회(회장 장용우), 맥포리 보릿나루 마을공동체(대표 이귀종)에서는 12월 13일 새마을 지역공동체 실현운동 2024 좋은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장용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귀종 대표는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며 더 좋은 마을을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계기로 2025년도 향후 계획으로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귀농산어촌 어울림 마을조성 및 마을에 변화를 주고자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LED 센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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